[포토]SF 상공에 뜬 둥근 '블루 스투르전 슈퍼문'
정지윤기자 2024. 8. 20. 14:23
(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정지윤기자 = 19일(현지시간)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 위로 '블루 스투르전(철갑상어) 슈퍼문'이 둥실 떠올랐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때이고 블루문은 색깔과는 관계없이 한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을 말한다. 이중 8월에 뜨는 보름달은 계절 명칭이 '철갑상어(Sturgeon)'이다. 세개의 자연 현상이 겹치는 일은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2024.08.2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