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전투기 '실비행 훈련을 위해'
2024. 8. 20. 14:14
(서울=뉴스1) = 한미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양국 공군 5개 비행단이 참가한 가운데 다영역 임무 수행을 위한 24시간 실비행 훈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19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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