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급 태풍이지만, 파도는 집채만'

우장호 2024. 8. 20. 14: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9호 태풍 '종다리'(Jongdari)가 북상 중인 20일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거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소형급 태풍으로 이날 오후 5시께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난 뒤 자정 무렵 서해남부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2024.08.20.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