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팬들 ‘깜짝’ 옆구리 이어 팔 타투도 공개

권미성 2024. 8. 20.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팔 타투를 공개했다.

또 지젤은 팔 부위 새겨진 잎사귀 모양의 타투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앞서 지젤은 지난달 30일 옆구리의 커다란 꽃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공개한 타투와 함께 팬들은 지젤이 실제로 타투를 한 것이 아닌 타투 스티커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스타일링한 것으로 추측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지젤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지젤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지젤이 팔 타투를 공개했다.

8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헬로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이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듯 촬영 현장의 모습이다. 또 지젤은 팔 부위 새겨진 잎사귀 모양의 타투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앞서 지젤은 지난달 30일 옆구리의 커다란 꽃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지젤은 흰 티를 손으로 잡아 올려 직접 타투를 보였다. 옆구리 위쪽 가로로 길게 위치한 꽤나 큰 크기의 꽃 모양 타투가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타투 뭐야? 예쁘다", "타투 스티커 같긴 한데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공개한 타투와 함께 팬들은 지젤이 실제로 타투를 한 것이 아닌 타투 스티커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스타일링한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