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눈광’ 김아영, 숨겨둔 S라인 비법 대공개 “공복 최대한 길게”

이해정 2024. 8.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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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영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아영은 일정을 마치고 김밥을 먹은 후 러닝에 나섰다.

달리기 중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김아영은 "러닝하는데 비가 온다. 뛰고 있는데 비가 와서 강제로 빠른 러닝 중"이라고 말했다.

김아영은 "잘하다가 어제 갑자기 입이 터졌다. 과식한 날에 저는 굶거나 공복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며 과식 후 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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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아영 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아영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아영은 8월 18일 개인 채널에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김아영은 일정을 마치고 김밥을 먹은 후 러닝에 나섰다. 달리기 중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김아영은 "러닝하는데 비가 온다. 뛰고 있는데 비가 와서 강제로 빠른 러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 맞으면서 러닝 뭔가 좋다"며 상쾌함을 만끽했다.

평소 저녁을 쉐이크로 대신한다는 김아영은 다음날 차에서 만난 매니저를 위해 쉐이크를 타주기도 했다. 김아영은 "잘하다가 어제 갑자기 입이 터졌다. 과식한 날에 저는 굶거나 공복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며 과식 후 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 출연했던 김아영은 올가을 SBS 새 금토극 '지옥에서 온 판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박신혜(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김재영(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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