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동청주농협, 영농회장들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황송민 기자 2024. 8. 20.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정선 조합장과 미원면·낭성면 영농회장들이 참석해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주민들에게 '아침밥 먹기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도 조합장은 "쌀 소비 촉진 운동은 쌀과 미래 농업의 희망"이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해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동청주농협(조합장 도정선)이 최근 미원면·낭성면 영농회장 회의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도정선 조합장과 미원면·낭성면 영농회장들이 참석해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주민들에게 ‘아침밥 먹기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영농회장은 농민 조합원 등 마을 주민에게 영농 활동에 필요한 농협 소식을 알리고, 농민의 의견을 농협에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내부 조직이다. 각 마을 이장이 겸임한다.

도 조합장은 “쌀 소비 촉진 운동은 쌀과 미래 농업의 희망”이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해 농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