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지방보훈청, 을지연습 계기 응급처치 교육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방보훈청은 20일 2024년도 을지연습 계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보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 둔산소방서 소방관을 강사로 초빙, 직원들의 위기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지방보훈청은 최근 2024년 을지연습을 계기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은 을지연습을 맞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이 지속되는 안보정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은 20일 2024년도 을지연습 계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보훈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 둔산소방서 소방관을 강사로 초빙, 직원들의 위기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소개 및 실습을 시작으로 자동제세동기 원리와 사용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지방보훈청, 을지연습 계기로 안보 특강 실시
대전지방보훈청은 최근 2024년 을지연습을 계기로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은 을지연습을 맞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이 지속되는 안보정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실태 인식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재향군인회 박범진 안보교수가 최근 북한 상황 및 국제 정세에 따른 동향과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