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취업 축하금 받은 여수시 공무원 검찰 송치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4. 8. 20.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녀 취업을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백만 원을 받은 전남 여수시 간부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여수경찰서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여수시 공무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여수시에서 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21년 2월쯤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 지인에게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녀 취업 축하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녀 취업을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백만 원을 받은 전남 여수시 간부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여수경찰서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여수시 공무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여수시에서 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21년 2월쯤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 지인에게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녀 취업 축하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8년 건국이라면 100년 넘은 한미수교는 뭐가 되나
- 엄마는 아기를 지켰다…침몰한 호화요트 기적같은 사연[이슈세개]
- 박찬대 "尹, 걸핏하면 국민 분열 조장…색깔론 망령 불러내"
- 간호협회 "10명 중 6명, 전공의 업무 강요에 교육은 1시간"
- 까마귀도 노린 '아찔한 상황'…고양이 수천 마리 구조한 영웅[댕댕냥냥]
- '쯔양 공갈 혐의' 현직 변호사 구속…"혐의 사실 중대"
- "센카쿠는 中영토"…일본 공영방송 라디오서 돌발 발언
- 트럼프 "스위프트 지지, 수락한다"…AI 가짜사진 논란
- 태풍 '종다리' 20일 오후 제주 최근접…비상 1단계 가동
- [단독]안세영 "배드민턴協 진상 조사 응하지 않겠다"…문체부 장미란 차관과는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