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리튬전지 대체재로 '바나듐 배터리' 주목…이렘, 주가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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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해 리튬전지를 대체할 바나듐 배터리 기반 전기차용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부각돼 이렘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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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해 리튬전지를 대체할 바나듐 배터리 기반 전기차용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부각돼 이렘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0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이렘(009730)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렘의 관계사인 엑스알비가 최근 발전공기업과 바나듐 에너지저장장치(ESS) 공동 개발 및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엑스알비는 이번 협약으로 리튬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바나듐 레독스 플로 전지(VRFB)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배터리는 기존 RFB 기술에 비해 2.4배 높은 고출력 성능을 자랑하며, 화재 및 폭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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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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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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