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사인하는 임애지 선수

2024. 8. 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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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시스] 김혜인 기자 = 202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국내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한 임애지 선수가 20일 오전 전남 화순군청 소회의실 2층에서 열린 고향 환영식에서 복싱 글러브에 서명하고 있다. 2024.08.20.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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