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트바이오메디컬·케이쓰리아이, 상장 첫날부터 10%대 약세
권오은 기자 2024. 8. 20. 12:32

넥스트바이오메디컬과 케이쓰리아이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 나란히 부진한 주가를 기록 중이다.
케이쓰리아이 주식은 20일 오후 12시 25분 1만265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5500원)보다 18.39%(2850원) 내렸다. 같은 시각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주식도 공모가(2만9000원)보다 13.97%(4050원) 하락한 2만4950원에 거래됐다.
케이쓰리아이와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모두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흥행하면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밴드) 상단으로 결정했으나, 첫날부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공모주 투자 열기가 꺾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의료용 기기 제조사로,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혈관 색전 미립구 ‘넥스피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치료용 재료) ‘넥스피어-F’를 개발했다.
케이쓰리아이는 확장현실(XR) 콘텐츠 개발 및 실행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XR 미들웨어 설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 “갤럭시S26 사면 차비에 온누리상품권까지”… 비수기에 단비 맞은 휴대폰 성지
- 패왕차희 이어 루이싱까지… 中 프랜차이즈가 한국서 답 찾는 이유
- 하이닉스, 삼성전자 보통주 시총 첫 추월…한 달 전 증권가 보고서 재소환
- 분기마다 2배 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2분기 영업이익 ‘예측 불가’
- 27년 만에 ‘왕좌’ 교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대장주’ 등극
- 맨해튼 5번가 ‘마지막 빈 땅’에 6조원 개발… 한국 자본도 참여 추진
-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키트루다’ 개발 제시…MSD “논의 없다”
-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 [벼랑 끝 분만실]① “400번 전화 끝에 성공”… 분만 예약, ‘하늘의 별따기’
- [시승기] 고성능 컴퓨터가 차량을 제어한다… 새롭게 돌아온 BMW i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