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류승완 감독·황정민, 여기가 바로 '베테랑' 모임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8.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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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황정민과 류승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베테랑 2'(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테랑 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오는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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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정해인, 황정민과 류승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베테랑 2’(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테랑 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오는 9월 13일 개봉.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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