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발레로 남다른 유연성 뽐냈다…데펠로페 자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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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이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티파니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를 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연성과 더불어 균형감각까지 갖춰야하기 때문에 발레에선 고난도 동작에 속한다.
분홍색 발레복을 입은 티파니는 어려운 동작에도 활짝 웃으며 두 손을 모으고 박수치는 듯한 모습으로 여유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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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티파니 영이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티파니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를 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다리를 높이 치켜든 ‘데펠로페(developpe)’ 자세가 돋보인다. 데팔로페는 전개된다는 뜻으로 다리를 공중을 향해 뻗어 균형을 이루는 동작을 말한다. 유연성과 더불어 균형감각까지 갖춰야하기 때문에 발레에선 고난도 동작에 속한다.
여기에 더해 좌우로 180도로 다리를 찢는 모습도 공개했다. 분홍색 발레복을 입은 티파니는 어려운 동작에도 활짝 웃으며 두 손을 모으고 박수치는 듯한 모습으로 여유로움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앞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는 극중 올브라이트 장학재단 핵심 인물인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정 역을 맡았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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