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회복 요구하는 아이티 시위대

민경찬 2024. 8. 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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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시위 중이던 사람들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시위대는 개리 코닐 총리와 경찰이 갱단의 폭력으로부터 치안을 회복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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