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해룡-김찬수, '누구의 말이 진실?'
노진환 2024. 8. 20. 11:5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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