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서머소닉 라이브, 감사하고 행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서머소닉' 무대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8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4' 마운틴 스테이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베이비몬스터는 '쉬시(SHEESH)'로 포문을 펼쳤다.
약 40분간 총 8곡의 무대를 선보인 베이비몬스터는 "여러분이 즐겨 주셔서 저희도 즐겁다"고 인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서머소닉' 무대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8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4' 마운틴 스테이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머소닉'은 일본 최대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쉬시(SHEESH)'로 포문을 펼쳤다. 이어 '배터 업(BATTER UP)'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 '라이크 댓(LIKE THAT)'과 '포에버(FOREVER)'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약 40분간 총 8곡의 무대를 선보인 베이비몬스터는 "여러분이 즐겨 주셔서 저희도 즐겁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프리 데뷔곡 '배터 업'의 일본어 버전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