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한 명은 위증'
김주성 2024. 8. 20. 11:35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세관 연루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왼쪽)과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이 신문에 상반된 답변을 하고 있다. 20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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