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더 카오스 업데이트 통해 아레나 던전 '마족신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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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W'에 '더 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더 카오스 업데이트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마족신전은 83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매주 7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아레나 던전이다.
마족신전에서 획득한 혈석과 영혼석 등을 통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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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오스 업데이트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마족신전은 83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매주 7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아레나 던전이다. 마족신전에서 획득한 혈석과 영혼석 등을 통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오는 28일에는 진영전 콘텐츠 '마족신전: 증오의 경계'를 선보인다. 발록과 야히 진영으로 구분된 마족신전에서 상대 진영과 전투를 벌인다.
'전사'와 '군주' 클래스의 리부트도 진행된다. 전사 클래스는 상향된 대미지와 회복능력을 기반으로 전투의 지속성을 개선했다. 전사 클래스 이용자는 4종의 신규 스펠과 18종의 개선된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군주 클래스는 레벨이 오를수록 스펠 효과가 강화되고 혈맹 단위 전투에서의 역할이 확대된다. 성장 정도에 따라 전장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질 예정이다. 군주 클래스 이용자는 7종의 신규 스펠과 9종의 개선된 스펠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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