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5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이정현 2024. 8. 20. 11:20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나무가(190510)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25년 2월20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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