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

성형주 기자 2024. 8. 20.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 병원장(왼쪽부터)과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대한 기부금 전달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까지 20년 동안 지속해 총 16억 원을 전달했으며,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 315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 병원장(왼쪽부터)과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도미노피자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의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대한 기부금 전달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까지 20년 동안 지속해 총 16억 원을 전달했으며,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 315명의 치료를 위해 사용됐다. 사진제공=도미노피자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