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첫 '서머소닉'서 단콘 급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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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단독콘서트 급 라이브 향연과 함께 데뷔 첫 '서머소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서머소닉 2024' 마운틴 스테이지 무대에 출연, 현지 음악팬들과 마주했다.
'서머소닉' 무대 간 베이비몬스터는 'Water' 챌린지 히트의 TYLA와의 챌린지 품앗이와 함께 무대로 몰려든 팬들을 향해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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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단독콘서트 급 라이브 향연과 함께 데뷔 첫 '서머소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서머소닉 2024' 마운틴 스테이지 무대에 출연, 현지 음악팬들과 마주했다.
'서머소닉'은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 최대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서머소닉' 무대 간 베이비몬스터는 'Water' 챌린지 히트의 TYLA와의 챌린지 품앗이와 함께 무대로 몰려든 팬들을 향해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SHEESH'와 'BATTER UP'으로 이어지는 오프닝 무대는 물론 'STUCK IN THE MIDDLE' 'LIKE THAT'과 YG표 서머송 'FOREVER'까지 총 8곡에 달하는 무대퍼레이드와 함께 스테이지에 자리한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호흡은 신예답지 않은 단독공연급 무대매너로 비쳤다.
베이비몬스터는 “여러분이 즐겨 주셔서 저희도 즐겁다”라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6일 프리 데뷔곡 'BATTER UP'의 일본어 버전을 공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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