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2위' 탈환에…국내 AI반도체 관련주도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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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15분 자람테크놀로지(389020)는 전거래일 대비 7.33%(3000원) 오른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4.35% 급등한 130달러로 올라서며, 시가총액 2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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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중소형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15분 자람테크놀로지(389020)는 전거래일 대비 7.33%(3000원) 오른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직랜드(445090)는 전거래일 대비 6.38%(1900원) 상승한 3만1700원을 기록했다. 또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는 전거래일보다 4.56%(700원) 오른 1만6060원에 거래 중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4.35% 급등한 130달러로 올라서며, 시가총액 2위를 탈환했다.
엔비디아의 상승세에는 골드만삭스의 매수 추천이 영향을 줬다. 골드만삭스는 "차세대 블랙웰 칩 출시 지연이 펀더멘털에 단기적인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다"며 2025년까지 엔비디아의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이에 국내에서도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 더불어 AI반도체 관련주들도 상승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올해 초 뉴로모픽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알린 기업으로, 대표적인 AI반도체 테마주로 묶인다.
에이직랜드는 주문형 반도체(ASIC)를 설계하는 팹리스 업체와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 업체를 연결해주는 디자인솔루션 회사로,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TSMC의 국내 유일한 가치사슬협력자(VCA)업체다. TSMC VCA는 TSMC가 디자인하우스와 맺는 가장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이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지난달 한국투자증권이 오픈엣지테크놀로지와 관련, AI반도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한 데는 골드만삭스에서 블랙웰 출시 지연에도 2025년까지 수익성이 좋을 것이란 의견을 제시한 영향이 컸다. 주가도 8월 초 폭락장에서의 저점 대비 43%나 올라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보면 AI(인공지능), 반도체주는 상반기 랠리를 하반기에 다시 구가하는 것은 힘겨울 수 있겠지만, 적어도 시장 비중대로는 들고 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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