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여름의 절정에서
2024. 8. 20. 11:00
소리 없이 가을이 다가오고
금계국 꿀을 놓고 다투는 암끝검은나비처럼
네발나비를 밀어내고 꿀벌이 꽃을 차지합니다.
밤과 산딸나무 열매가 무르익어가니
황화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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