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인천 옹진서 400㎿ 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 나서

주동일 기자 2024. 8.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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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인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인근 단지 조성…공동추진 협약 체결
(왼쪽)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와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진=이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이도는 대우건설과 인천시 옹진군 굴업리에 '인천 옹진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 옹진군 굴업리 서쪽 약 44㎞ 인근에 총 400㎿ 규모 풍력발전 단지를 공동조성한다.

사업비는 약 2조4000억원에 달한다.

체결식엔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해상풍력 사업을 포함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 대표는 "이도는 폐기물 처리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매년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며 "당진 염재농지 태양광 및 해상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육성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탄소 중립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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