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소멸 후 저기압으로 모레까지 비.. 35도 찜통더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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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300km 부근에 접근한 가운데, 제주와 전남은 오늘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내리는 비는 제주와 전라권, 경남에 30~80mm, 이외 지역은 20~60mm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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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0/JMBC/20240820104546665hrms.jpg)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300km 부근에 접근한 가운데, 제주와 전남은 오늘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내리는 비는 제주와 전라권, 경남에 30~80mm, 이외 지역은 20~60mm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제주와 전라권과 경남에는 시간당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그 밖의 지역은 30mm의 시우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후부터 제주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시속 70~110km에 이르는 강풍이 예보돼 태풍 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며 내일까지 전라와 경남 해안에 최대 시속 70km에 이르는 바람이 불고, 중부와 강원 지역에서도 바람이 거세지겠습니다.
태풍은 내일 약화되겠지만 모레까지 저기압이 분포하며 전국적으로 5~50mm의 비를 더 뿌릴 전망입니다.
오늘 서울과 대전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고 대구와 전주 35도, 광주와 춘천 34도, 부산 33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전북의 경우 장수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낮 기온은 32~35도 분포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한편, 오늘 전국에 소나기도 이어지며 전북과 경북에 최대 60mm의 비가 쏟아지고, 수도권과 대전 40mm, 강원에서 3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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