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 기부금 전달

(서울=뉴스1) =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김영태 병원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 1억원은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희망 나눔 기금이 합쳐진 것으로,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제공) 2024.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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