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톱모델인 이유 “살찌고 탄력 없으면 싫어, 지겹게 운동”

곽명동 기자 2024. 8.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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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톱모델 장윤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진짜 지겹게 운동한다.. 스케줄 표에 운동을. 나는 일로 표시한다"라며 "안 하면 불안하다. 살찌고 탄력 없음이 싫다.. 이젠 운동을 안 하면 몸이 더 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윤주는 무거운 아령을 들고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26일에도 "일주일에 두 번 웨이트, 일주일에 한 번 SNPE&PILATES"라며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할 가족 테니스!! 다시 액션 트레이닝도 해야지!!"라면서 운동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장윤주는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장윤주는 오는 9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2'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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