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 140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2024. 8. 20. 10:34
[헤럴드경제=증권부] 모다이노칩은 신규시설에 14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0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패션브랜드 등 복합 제조·유통·서비스 단지 조성을 통한 협업체제 구축으로 생산물류거점단지 확보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자는데 호텔 문열고 벌컥…‘야생 불곰 침입’ 일촉즉발 순간 봤더니
- 김갑수, 드라마 이어 광고계에서도 활약
- 기내에서 女 승객 향해 소변...전 NFL 선수 충격 난동
- ‘전작과 똑같은데?’…‘폭군’ 김강우· 김선호 “모두가 가장 두려워 하는 말”[인터뷰]
- "우리에게 이런 일이 있어?"…40년 복 없던 부부 21억원 복권 당첨
- '쯔양 공갈 혐의' 변호사 결국 구속
- 구본승 '마법의 성' 이후 10년 공백…"불러주질 않더라"
- 이제 20살인데 얼마를 기부한거야…신유빈의 남다른 선행
- 로맨스에서 아가페까지, 익산의 ‘사랑’ 스펙트럼[함영훈의 멋·맛·쉼]
- 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 용서했다…“아이들 위해, 남편 비난 자제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