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송가인, 날씬 수영복 자태…빛나는 백옥 피부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8. 20.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광복절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무대에 올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때 그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 가인님", "인어공주", "피부가 백옥이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광복절전야음악회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무대에 올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