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GMA', 조직위원회 발대식…이승철→토니안·김이나 참여

장진리 기자 2024. 8. 20.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가 조직위원회 발대식으로 시상식 여정을 시작했다.

19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2024 KGMA'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2024 KGMA'는 오는 11월 16일, 17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조직위원회 발대식. 제공| KGMA 조직위원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가 조직위원회 발대식으로 시상식 여정을 시작했다.

19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2024 KGMA'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곽혜은 공동조직위원장 겸 이데일리M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조직위원장 겸 심사위원인 작곡가 주영훈, 심사위원장인 프로듀서 김형석과 가수 박학기, 가수 겸 대경대 교수 소찬휘, 평론가 정덕현, 소방차 출신 정원관, H.O.T. 멤버 토니안, 노이즈 출신 홍종구 등 심사위원 다수가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지만 가수 이승철과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가수 겸 호원대 교수 정원영, 작사가 김이나,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작사가 양재선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는 물론 시상식 당일 시상자로도 참여한다.

'2024 KGMA'는 오는 11월 16일, 17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