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분양제 의무화’ 힘 실리나…SH공사, 주택 품질 제고 위한 정책토론회

권준영 2024. 8.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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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 분양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연다.

SH공사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제융합경영학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와 함께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국내 분양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주택건설 품질 향상을 위한 분양제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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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품질 향상을 위한 분양제도 정책 토론회. <SH공사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 분양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연다.

SH공사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제융합경영학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와 함께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국내 분양제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주택건설 품질 향상을 위한 분양제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울산 울주군), 정동영 민주당 의원(전주시병)도 참석해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오정석 SH공사 수석연구원이 '공공주택 혁신을 위한 주택분양제도 비교 연구', 김선주 경기대학교 교수가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한 주택분양제도 개선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뒤이어 권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부동산 분야 각계 전문가 8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손오성 SH공사 SH도시연구원장 △송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GH도시주택연구소장 △고현일 인천도시공사 건설사업처 팀장 △김종엽 한국토지주택공사 LHRI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지행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 HUG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 △김경훈 연합뉴스경제TV 경영기획실장 △김광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정책과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최근 몇 년간 주택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와 준공지연사태 등으로 잃어버린 국민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사업자들이 후분양제 의무화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SH공사는 이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공공주택사업자의 '후분양제 의무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주택 혁신 및 고품질 주택 공급에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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