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미국 투어 매진 행렬…LA 추가 공연도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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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미국에서 펼치는 투어 콘서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US'가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열두 번째 미니음반을 낸 뒤 같은 달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엽니다.
세븐틴은 월드투어에 앞서 다음 달 8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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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미국에서 펼치는 투어 콘서트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US'가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투어 10회 공연 가운데 9회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습니다.
이번 투어는 세븐틴이 미국에서 2년 만에 여는 것이어서 '캐럿'(세븐틴 팬덤명)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 입어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1회 추가됐는데, 이 역시 예매 시작 3시간 만에 티켓이 동났습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열두 번째 미니음반을 낸 뒤 같은 달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엽니다.
세븐틴은 월드투어에 앞서 다음 달 8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합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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