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신중년특화과정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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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이하 전남캠퍼스)는 '신중년특화과정'입학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중년특화과정 입학생 18명은 4개월간 국비지원을 통해 특수용접 직종 교육을 받는다.
임관순 학장 직무대리는 "신중년층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화과정을 마련했다"면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용접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길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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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이하 전남캠퍼스)는 '신중년특화과정'입학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중년특화과정 입학생 18명은 4개월간 국비지원을 통해 특수용접 직종 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은 기술교육, 자격취득,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관순 학장 직무대리는 "신중년층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화과정을 마련했다"면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용접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길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캠퍼스는 무안군 청계면에 위치한 국책특수대학으로 에너지설비자동화과, 전기과, 미래전기자동차과를 운영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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