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미래를 여는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심권 청소년들의 문화교육,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개관한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미래를 여는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를 여는 디지털 문화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미래를 여는 문화교실'의 9월 테마를 '4차 산업과 디지털'로 정하고 5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심권 청소년들의 문화교육,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개관한 강릉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미래를 여는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를 여는 디지털 문화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미래를 여는 문화교실'의 9월 테마를 '4차 산업과 디지털'로 정하고 5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과 디지털에서는 내 손으로 만드는 AI자율행동 로봇, 쉽게 배우는 AI코딩,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나만의 3D공작소, 디지털 리터러시와 쇼츠제작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미래를 여는 문화교실은 오는 10월에는 디지털 스마트팜, 11월과 12월에는 창의체험·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군 1명 동부전선에서 귀순…합동신문 중
- 48년 건국이라면 100년 넘은 한미수교는 뭐가 되나
- 우상호 "尹 '반국가세력' 발언, 전두환이 늘 하던 말"
- 전자발찌 그놈, 초등학생 뒤따라가고 여성 신체 몰래 '찰칵'
- 까마귀도 노린 '아찔한 상황'…고양이 수천 마리 구조한 영웅[댕댕냥냥]
- 대통령실 "재정파탄의 주범은 민주당, 청문회 어불성설"
- "센카쿠는 中영토"…일본 공영방송 라디오서 돌발 발언
- 시진핑, 美 보다 中 먼저 찾은 베트남 주석에 "운명공동체"
- 인천 송도 지하주차장서 '또 화재'…BMW 가솔린 차량
- "테슬라도 불났다"…배터리 '두뇌' BMS에서 해법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