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PC방서 삼겹살·깐풍기 먹방 "왜 이렇게 맛있어?"

전재경 기자 2024. 8.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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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PC방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유이는 "진짜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PC방에 방문했다.

유이는 "게임을 하러 온 게 아니라 먹으러 왔다. 어떻게 PC방에서 고기를 구워주지"라고 신기해 했다.

끝으로 유이는 "여러분 오늘 PC방 체험 해봤는데 가장 좋았던 것은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다는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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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이. (사진=유튜브 채널 '유이처럼' 캡처) 2024.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유이가 PC방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에는 '게임을 하러 왔는데 잘 먹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이는 "진짜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PC방에 방문했다. 이 PC방엔 삼겹살·탕수육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다.

유이는 "게임을 하러 온 게 아니라 먹으러 왔다. 어떻게 PC방에서 고기를 구워주지"라고 신기해 했다. 그러면서 삼겹살·비빔면·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먹었다.

유이는 PC방 직원에게 "선생님, 고기 왜 이렇게 맛있어요?"라고 감탄했다. 이어 깐풍기와 탕수육·짜장라면을 추가로 시켰다. 유이는 "너무 맛있다"면서 자신의 유튜브를 틀어 놓고 먹방을 이어갔다.

끝으로 유이는 "여러분 오늘 PC방 체험 해봤는데 가장 좋았던 것은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다는 것"이라며 웃었다.

[서울=뉴시스] 배우 유이가 PC방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이처럼' 캡처) 2024.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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