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대비, 격리 병동 준비하는 파키스탄 병원
민경찬 2024. 8. 20. 09:45
[페샤와르=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병원에서 이곳 의료진이 엠폭스(구 원숭이두창) 환자에 대비해 격리 병동을 준비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16일 엠폭스 환자가 처음으로 발견되고 이어 필리핀에서도 환자가 발생하면서 한국에서도 이에 대한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엠폭스는 주로 감염 환자와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2024.08.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