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생명(085620) 2024년 신입사원들이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는 어르신과 봉사자가 2인 1조를 이뤄 원예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 입사한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의 첫걸음으로 이번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앞장서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는 어르신과 봉사자가 2인 1조를 이뤄 원예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봉사자들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도록 마련됐다.
2024년에 입사한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의 첫걸음으로 이번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회적 문제해결 주도성을 강화하고 온정을 나누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 봉사자는 “동기들과 함께 땀 흘려 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미래에셋생명의 구성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0층 올리려다 땅 36% 내줄 판"…과도한 기부채납에 발묶인 재건축
- [단독]80억 국고지원 받아 낸 보고서 85%가 5페이지 이하
- "결혼식 앞두고 부모님 잃어"...브레이크 고장 아니었다
- 태풍 '종다리' 한반도 덮친다…제주 30~50mm 강한 비
- 절에서 '회초리' 2167대 때린 엄마…공시생 아들은 계속 빌었다[그해 오늘]
- "코로나 시절도 버텼는데 이젠 한계"…사라진 사장님들
- "월드콘 제쳤다"…MZ 열광한 '요아정·라라스윗' 뭐길래
- “추석 전후 밀어내기 총력”…미뤘던 분양 5만가구 쏟아진다
- 프로야구는 온통 '김도영 천하'...'40-40'에 MVP도 가시권
- 'LPBA 돌풍' 정수빈 "대학 졸업 앞두고 진로걱정 덜었죠"(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