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10 총선 강화지역 금품 살포 의혹 고발'
안은나 기자 2024. 8. 20. 09:39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왼쪽부터), 이용우 의원,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지역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에 걸쳐 같은 당 소속의 강화군 13개 읍·면협의회장들에게 1인당 100만원씩 들어있는 돈봉투를 살포, 총 2,600만원을 전달한 의혹이 있는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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