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김다솜, 비키니 아닙니다 ‘착시현상’ 일으키는 민소매 백리스 원피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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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이 착시현상 일으키는 민소매 백리스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다솜이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 원피스는 여름철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김다솜의 상큼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다솜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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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이 착시현상 일으키는 민소매 백리스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다솜이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김다솜은 사진과 함께 “말리부에 왔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변가에서 캐주얼한 섬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다양한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경쾌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이 원피스는 여름철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김다솜의 상큼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다솜이 착시현상 일으키는 민소매 백리스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사진=김다솜 SNS
또한, 김다솜은 심플한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미니멀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큰 장식을 피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방을 선택함으로써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깔끔하게 유지했으며, 이를 통해 해변과 어울리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은 복잡한 장신구 없이도 충분히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헤어스타일 역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김다솜은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을 선택해, 휴가지에서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김다솜의 모습과 잘 어우러지며,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다솜이 민소매 백리스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사진=김다솜 SNS
한편, 김다솜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연기와 함께 패션 센스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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