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수혜주’ 미코바이오메드, 최대주주 변경에 12% 하락
정민하 기자 2024. 8. 20. 09:37
최대주주 변경이 예고된 미코바이오메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기준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370원(12.25%) 내린 26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최대주주인 미코는 790원(7.24%)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인해 관련주인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 16일과 19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분자 진단장비·키트 개발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관련 제품을 공급 중이다.
그러나 19일 장 마감 후 미코가 보유 주식 1057만주(24.26%)를 주당 1558원씩 총 165억원을 받고, 의료장비업체 젬텍 외 5인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같은 날 미코바이오메드를 이날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최태원에 90도 허리 굽힌 李 “국민 영웅”
- [비즈톡톡] 中 로봇 강자 유니트리가 韓 로봇 스타트업과 손잡은 까닭
- 중국, 日 기관·기업 40곳 수출 통제… “재군사화·핵무장 시도 저지”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남의 땅에 건물 짓고는 ‘20년 지났으니 내 땅’ 주장… 대법서 패소
- “역대 최고 전력이라더니”…‘졸전’ 홍명보호 탈락에 광고계도 ‘날벼락’
- 삼전·닉스만 허용한 게 패착?... 미국과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경제 포커스] 수익률 1%p에 ‘기금 고갈 시점’ 13년 출렁하는 국민연금
- “비싸다” vs “감정가 반영”… 민간임대 분양전환가 분쟁 반복
- 법외 노조도 위임장 하나면 끝?… 화물연대 ‘우회 교섭’에 산업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