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단절위기 국가무형유산 특별전
황희경 2024. 8. 20. 09:22
(서울=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이 다음 달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과 덕홍전에서 전승이 단절될 위기에 처한 국가무형유산 종목을 대중에 소개하고 전승자들의 노력을 돌아보는 특별전 '시간을 잇는 손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두석장 김극천 보유자의 나비경첩 이층 농. 2024.8.20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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