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맞이 상생할인 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권태완 기자 2024. 8. 20.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1일과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에서 '추석맞이 상생 할인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등어와 미역, 김, 멸치, 굴비, 오징어 등 국내산 우수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명절용 선물 세트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서 운영…수산물 10~20% 할인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21일과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에서 '추석맞이 상생 할인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내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등어와 미역, 김, 멸치, 굴비, 오징어 등 국내산 우수 수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명절용 선물 세트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직거래장터를 방문하면 최대 2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