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롯데지주, 지분법손실 확대…밸류업에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증권은 20일 롯데지주에 대해 "최근 롯데케미칼을 중심으로 상장지분가치가 감소했으나 낙폭이 적었다"며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기대가 지속되는 동안 대대적 할인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증권 김한이 연구원은 "상장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290억원으로,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롯데지주 로고. (사진=롯데지주 제공). 2021.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0/newsis/20240820082526910jnzo.jpg)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차증권은 20일 롯데지주에 대해 "최근 롯데케미칼을 중심으로 상장지분가치가 감소했으나 낙폭이 적었다"며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기대가 지속되는 동안 대대적 할인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매수', '3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지주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1651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현대차증권 김한이 연구원은 "상장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290억원으로,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롯데지알에스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하는 등 비상장자회사도 실적 호조를 보였다"며 "롯데리아도 기존점 매출 성장,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수주로 출점 증가하며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식품 계열사들의 전 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지주는 지분법손실 확대로 인해 지배지분손실 1800억원을 나타냈다"며 "지배지분손실의 주된 원인은 지분법손실 1669억원이며, 롯데쇼핑 394억원 손실 전환, 롯데케미칼 340억원 손실 확대, 롯데프라퍼티 선양 지분법평가손 1110억원 발생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상장자회사들의 성장 추진 작업이 지속되고 있지만 코리아세븐 흑자전환, 롯데바이오로직스 성과 확인 등은 내년 이후가 될 전망"이라며 "연내 밸류업 정책 발표가 최대 관심사가 될 듯 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 "과호흡 왔는데 남편이 모유 수유 고집"
- 암 투병 박미선 보험설계사 도전 "뇌도 늙어 미치겠다"
- 신화 김동완, 잇단 설화에 결국 사과…"언행에 책임감 갖겠다"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김장훈 "45년 피운 담배 끊어…다시 피울 명분 사라지더라"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