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시작…전시 대비 상황 점검
이청초 2024. 8. 20. 08:24
[KBS 춘천]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인 '2024년 을지연습'이 강원도와 18개 시군, 교육청에서도 어제(19일) 시작됐습니다.
어제(19일) 강원도와 횡성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선 전시 대비 태세 점검과 가상 '도상 연습' 등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내일(21일)은 다중이용시설 태러 대비 훈련과 전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이달 22일엔 민방위 대피 훈련이 이뤄집니다.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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