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학교 태양광 작업 30대 쓰러져…열경련 병원이송

박기웅 기자 2024. 8. 20.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완도의 한 학교에서 태양광 작업을 하던 30대가 온열질환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0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7분께 완도군 신지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A(30대)씨가 열경련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학교 강당 옥상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어지럼증과 열경련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세 보여


[완도=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완도의 한 학교에서 태양광 작업을 하던 30대가 온열질환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0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7분께 완도군 신지면의 한 초등학교에서 A(30대)씨가 열경련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학교 강당 옥상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어지럼증과 열경련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완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었다. 낮 최고기온은 35.1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