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2년 만에 ‘로코퀸’ 복귀! 우아하고 러블리한 블랙 미니 드레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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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우아하고 러블리한 블랙 미니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신민아가 19일 오후 열린 tvN과 티빙의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신민아는 손목 부분에 러플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여기에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슬림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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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우아하고 러블리한 블랙 미니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신민아가 19일 오후 열린 tvN과 티빙의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신민아는 손목 부분에 러플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몸매를 강조한 디자인이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신민아는 여기에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슬림하게 연출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살렸다.
또한 신민아는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날 그녀의 스타일링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 결혼을 결심한 여자 손해영과, 피해를 주기 싫어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이야기를 그린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독특한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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