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마스터 과정 4기’ 수강생 모집

이경섭 매경비즈 기자(lee.kyungseop@mkinternet.com) 2024. 8. 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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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사업보다는 사업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모든 내용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였다.

강사진은 무궁화신탁 최만수 도시재생본부장, 시몽건축사 이동락 대표, 서울씨엠씨 이규훈 본부장, 하나감정평가법인 오학우 본부장, ㈜조합경영전략연구원 유재관 대표, 법무법인 조운 이민경 변호사 등 실제 업무에 종사하는 주택정비사업 전문가들과 현직 조합장, 지자체 담당자 등 실무자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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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 실무 노하우 전수! ▶ 9월 24일(화) 개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사업보다는 사업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속도가 생명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그만큼 단기간에 조합원 등 관련 종사자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이에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모든 내용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였다.

본 과정은 정비사업 유형과 관리지역 수립 절차, 건축 심의와 영향 평가, 신속통합기획, 사업비 조달 및 운용 실무, 조합설립과 관리처분계획, 최신 판례 분석, 현직 조합장의 사업 성공·실패 사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탁사, 시공사, 조합, 정비업체간 네트워크는 물론 사업적인 연결을 도모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생 및 강사간 소통을 지원한다.

강사진은 무궁화신탁 최만수 도시재생본부장, 시몽건축사 이동락 대표, 서울씨엠씨 이규훈 본부장, 하나감정평가법인 오학우 본부장, ㈜조합경영전략연구원 유재관 대표, 법무법인 조운 이민경 변호사 등 실제 업무에 종사하는 주택정비사업 전문가들과 현직 조합장, 지자체 담당자 등 실무자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9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5시까지 매경교육센터(서울 중구)에서 진행한다. 교육비는 130만원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문의 및 신청은 매경부동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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