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억' 양준혁, 방어 양식장으로 대박…"10년간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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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5)이 방어 양식 사업으로 약 30억원의 연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00평에 달하는 크기의 양식장에 대해 양준혁은 "18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양준혁은 "기본적으로 방어가 (양식장 안에) 1만마리 정도 있다"며 "방어 1마리 가격은 약 38만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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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5)이 방어 양식 사업으로 약 30억원의 연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00평에 달하는 크기의 양식장에 대해 양준혁은 "18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양준혁은 "기본적으로 방어가 (양식장 안에) 1만마리 정도 있다"며 "방어 1마리 가격은 약 38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 매출 30억원 규모가 되기까지 많은 손해를 봤다고 했다.
무려 10년간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양준혁은 "5년 전부터 잘되기 시작한 것"이라며 "양식장에 투자한 돈으로 서울 강남에 땅을 샀으면, 아마 지금 빌딩을 가진 건물주가 됐을 것"이라고 웃었다.
그는 "중간에 포기할 뻔했는데 버텼다"며 "어종을 방어로 바꾸면서 잘됐다"고 했다. 양준혁은 방어가 먹는 사료도 손수 만들고 있다며 "얼린 고등어에 비타민과 단백질 등을 넣어 만드는데, 이 사료 비용만 하루에 200만원 정도 나간다"고 덧붙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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