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어머 꽃이다!” 오버핏 셔츠와 청바지 입고 ‘꽃밭 만끽’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0.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빈이 오버핏 셔츠와 청바지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주빈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꽃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아이보리 컬러의 오버핏 셔츠를 입고 있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 오버핏 셔츠는 그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자연스럽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빈이 오버핏 셔츠와 청바지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주빈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꽃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아이보리 컬러의 오버핏 셔츠를 입고 있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 오버핏 셔츠는 그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자연스럽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이주빈은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심플하면서도 그녀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강조해 주었다.

특히 이주빈은 실버 슬리퍼와 화이트 캡 모자를 착용해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이 액세서리들은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이주빈 SNS
한편, 이주빈은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사이버수사팀의 미녀 형사 한지수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지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액션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