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공사현장서 40대 인부 굴착기 충돌…중상
김채은 2024. 8. 20.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의 한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부가 굴착기에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 A(40대)씨가 후진 중이던 굴착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의 한 공사 현장에서 40대 인부가 굴착기에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9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인부 A(40대)씨가 후진 중이던 굴착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시 만나는 韓-李, '채상병·금투세' 정책 신경전 불가피
- [인터뷰] 서영교의 '구하라법', 가족의 가치를 묻는다
- 자본력 없으면 퇴출…이커머스 옥석가리기 본격화
- 서울 아파트 가격 더 오른다?…경매·청약시장도 과열 조짐
- 지긋지긋한 악재…카카오그룹株 향배는?
-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사범 치료·재활로 재범 줄여야"
- [트로트 한일 이색 협업①] 언어·장르 초월한 음악의 힘
- 채종협·김소현 '우연일까?', 갑작스럽게 등장해 쓸쓸하게 퇴장[TF초점]
- [TF경정] 하반기부터 깜짝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누구?
- [박순혁의 '진실'] 지금은 '금투세' 강행보다 공부가 먼저다